“혹시 눈치채지 못하셨을지 모르겠지만, 여기는 스나키 퍼피의 세상이며, 우리 나머지는 그저 그 안에서 살고 있을 뿐입니다.” —뉴욕타임스
스나키 퍼피(Snarky Puppy)는 쉽게 한 가지 장르로 규정하기 어려운, 그래미상을 5회 수상한 음악 집단이다. 펑크, R&B, 하드 록, 클래식 소울, 모던 가스펠, 퓨전,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영감을 얻어, 이 밴드는 그들만의 독창적인 음악적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. 뉴욕 타임스의 평론가 네이트 치넨이 지적했듯이, 이 밴드는 ‘무엇이 아닌지’보다는 ‘무엇인지를’ 통해 가장 잘 평가받아야 한다.
일본, 아르헨티나, 캐나다, 영국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멤버들로 구성된 이 밴드는 진정한 글로벌적 시각을 구현하고 있지만, 이 밴드를 가장 잘 정의하는 특징은 바로 협업을 통한 즐거움입니다. 이러한 공유된 정신은 끊임없는 창의적 성장을 이끌어내며, 매 공연을 음악적 가능성에 대한 짜릿한 축제로 만들어 줍니다.